부두 직원, 구명조끼 없이 물에 빠져 익사
이스탄불 투즐라(Tuzla) 조선소에서 20세 부두 노동자가 월요일 바다에 추락해 사망해 터키의 작업장 안전에 대한 우려가 다시 제기됐다고 크로노스(Kronos) 뉴스 웹사이트가 보도했다.
이브라힘 달의 시신은 2시간 후에 발견되었으며, 그는 규정에 따라 입어야 할 구명조끼를 입고 있지 않았습니다. 보건안전노동감시단(İSİG)은 트위터 게시물을 통해 고용주가 근로자의 안전 장비 착용을 보장하지 않은 것은 터무니없다고 말했습니다.
투즐라 조선소 220번째 업무 살인.. 이브라힘 달.. 20세.. 하이드로다이나믹 조선소에서 부주 작업 중 바다에 떨어져 목숨을 잃었다.. 구명조끼도 없이 사망.. 2시간 후에 알아차렸습니다.. 그는 Şanlıurfa에서 일하러 왔습니다. ..v/@Limter_is pic.twitter.com/mGaSWNi9zY
좌파 노동당(EMEP)의 세브다 카라카(Sevda Karaca)는 트위터 게시물에서 달의 고용주가 애초에 그에게 구명조끼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간단한 구명조끼 하나가 노동자의 생명보다 더 가치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올해 첫 4개월 동안 220명의 노동자가 투즐라 조선소에서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이것을 운명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제 충분합니다!"
Dal은 조선소에서 일하기 위해 Sanliurfa 남동부 지역에서 이스탄불로 이주했습니다.
작업장 사고가 거의 매일 발생하는 터키에서는 사람들이 수십 년 동안 느슨한 작업 안전 기준으로 고통받아 왔습니다.
İSİG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터키에서는 2002년 11월 정의개발당(AKP)이 집권한 이후 업무 관련 사고로 31,131명이 사망했습니다.
Çakır에 따르면, 근로자들은 실직하고 가족을 부양할 수 없게 될 것을 두려워하여 안전하지 않은 환경에서 일해야 한다고 느낍니다.
İSİG는 2011년부터 직업상 사망을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또한 지난 몇 년 동안 작업 안전이 부족하여 사망한 근로자의 수를 기록하는 것 외에도 작업장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보다 엄격한 조치를 위한 캠페인을 벌였습니다.